윤하,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유니버스 티켓’ 심사위원 확정

박수인 2023. 8. 1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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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가 '유니버스 티켓'에 심사위원으로 함께한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8월 18일 "윤하가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SBS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유니버스 티켓'은 최종 8인의 소녀를 선발하는 SBS 최초의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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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윤하가 ‘유니버스 티켓’에 심사위원으로 함께한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8월 18일 “윤하가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SBS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유니버스 티켓’은 최종 8인의 소녀를 선발하는 SBS 최초의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앞서 채널A 오디션 프로그램 ‘청춘스타’에서 참가자들의 숨은 잠재력과 가능성을 이끌어내는 엔젤뮤지션으로 활약한 윤하는 ‘유니버스 티켓’에서도 든든한 멘토로서 응원할 예정이다. (사진=C9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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