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씨 보은·혜주, 27일 사직구장 뜬다… 시구·시타

윤기백 2023. 8. 18. 1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클라씨(CLASS:y) 멤버 보은과 혜주가 시구와 시타자로 낙점됐다.

클라씨 보은과 혜주가 오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의 세 번째 드림 오브 그라운드 시리즈에 시구, 시타자로 자리를 빛낸다.

세 번째 드림 오브 그라운드 시리즈의 마지막 날인 27일 혜주는 시타자로, 보은은 시구자로 그라운드에 오르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클라씨 혜주(왼쪽)와 보은(사진=M25)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클라씨(CLASS:y) 멤버 보은과 혜주가 시구와 시타자로 낙점됐다.

클라씨 보은과 혜주가 오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의 세 번째 드림 오브 그라운드 시리즈에 시구, 시타자로 자리를 빛낸다.

세 번째 드림 오브 그라운드 시리즈의 마지막 날인 27일 혜주는 시타자로, 보은은 시구자로 그라운드에 오르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클라씨 혜주와 보은이 힘차고 뜨거운 응원을 보내는 세 번째 드림 오브 그라운드 시리즈는 구단 응원가인 ‘드림 오브 그라운드’에서 착안된 시리즈다. 야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승리의 기운을 안고 시구, 시타자로 나설 두 멤버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클라씨는 작년 ‘셧 다운’으로 데뷔 후 여러 곡들을 발매하며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