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핫&뉴] ‘미니게임천국’ 첫 번째 캐릭터 ‘카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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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이주환)의 '미니게임천국'이 첫 번째 신규 캐릭터 '카리'를 추가했다.
'미니게임천국'은 터치 한 번으로 13종의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이다.
론칭 이후 처음 선보이는 '카리'는 미니게임 중 '미끌미끌'에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전용 스타 캐릭터로 노란 줄무늬의 치즈 태비 고양이를 형상화한 사랑스러운 외모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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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게임천국’은 터치 한 번으로 13종의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이다. 여러 가지 캐릭터를 다채로운 스킨, 코스튬으로 커스터마이징하고 더욱 높은 점수를 기록해 나갈 수 있다.
론칭 이후 처음 선보이는 ‘카리’는 미니게임 중 ‘미끌미끌’에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전용 스타 캐릭터로 노란 줄무늬의 치즈 태비 고양이를 형상화한 사랑스러운 외모가 특징이다.
‘카리’를 보유하면 ‘미끌미끌’에서 보너스 플레이 점수가 레벨 12 기준 40% 상향되며 선택해 플레이할 경우 10콤보마다 포도 아이템 생성, 별 획득 시 3콤보 적용 등 고유 스킬을 발휘할 수 있다.
개성 있는 외형과 전용 스킬을 보유한 ‘카리’ 전용 스킨 및 코스튬 세트 2종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매운 음식 vs 안 매운 음식’ 이벤트 팀 배틀이 새롭게 시작되고 사다리 보상 모두 받기 기능이 추가되는 등 신규 콘텐츠 및 편의성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컴투스는 이번 ‘카리’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약 2주마다 새로운 캐릭터와 스킨·코스튬 세트를 선보인다.
◆ ‘승리의 여신:니케’ 액션 RPG ‘니어:오토마타’와 컬래버
레벨 인피니트는 미소녀 건슈팅 액션 ‘승리의 여신: 니케’와 액션 RPG ‘니어: 오토마타’의 컬래버레이션을 내달 1일부터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으로 9월 1일부터 ‘승리의 여신: 니케’에는 ‘니어: 오토마타’의 인기 캐릭터이자 주인공인 ‘2B’와 ‘A2’, 그리고 기계생명체 ‘파스칼’이 등장한다.
요르하 2호 B형 안드로이드 ‘2B’ 그리고 A형 2호 ‘A2’는 기계생명체 처단을 목표로 하는 요르하 부대 소속이다. ‘파스칼’은 기계생명체임에도 평화를 사랑하는 온화한 캐릭터로, 인류의 승리를 위해 ‘니케’들과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두 게임 모두 기계생명체의 침투로 지상을 잃은 인류가 지상을 탈환하고자 안드로이드 병사를 내세워 싸운다는 공통점을 지닌 만큼 이번 협업은 세계관의 몰입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 ‘패스 오브 엑자일’ 신규 리그 ‘선조들의 심판’ 출시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18일 핵 앤 슬래시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의 신규 리그 ‘선조들의 심판’을 19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규 리그 ‘선조들의 심판’에서 이용자는 ‘카루이 부족’의 사후세계를 방문해 ‘카루이 전사’들로 구성된 팀을 꾸려 선조들의 심판에 참가하게 된다. 심판은 10개 부족과 토너먼트 대전을 치루는 구조다.
이용자는 승리를 위해 경기마다 달라지는 상대의 전장 및 조합을 분석하고 최적의 전사를 배치해야 한다.
이용자는 토너먼트에서 승리할 때마다 선조들의 ‘호의’를 얻을 수 있고 이를 활용해 새로운 전사를 모집하거나 토너먼트에 사용할 아이템을 구입 가능하다. ‘선조들의 심판’ 리그에서만 획득 가능한 ‘패시브 트리 문신’도 새롭게 추가됐다.
한편 이번 ‘선조들의 심판’ 리그에서는 이용자들에게 호평 받았던 기존 리그 콘텐츠인 ‘금지된 성역’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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