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공단, 안전 자율예방체계 9월까지 18개 현장점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9월 말일까지 전사적 안전 자율예방체계 강화를 위해 전국 18개 소속기구 현장 점검에 나선다.
점검 내용은 ▲고객 안전관리 ▲협력업체 안전역량 ▲중대재해 예방 이행체계 ▲건설공사 안전보건관리 등이다.
전봉안 이사는 "경영진의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근로자와 고객, 이해관계자 모두가 자율적으로 각종 재해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 체계를 확립할 것"이라며 "안전보건관리책임자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주=뉴시스]김의석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9월 말일까지 전사적 안전 자율예방체계 강화를 위해 전국 18개 소속기구 현장 점검에 나선다.
18일 공단에 따르면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전봉안 공단 관리이사가 모든 현장을 순회할 예정이다.
점검 내용은 ▲고객 안전관리 ▲협력업체 안전역량 ▲중대재해 예방 이행체계 ▲건설공사 안전보건관리 등이다.
이날 안전 자율예방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전봉안 이사는 "경영진의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근로자와 고객, 이해관계자 모두가 자율적으로 각종 재해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 체계를 확립할 것"이라며 "안전보건관리책임자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w32784@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헉 빼빼로 아니었네"…실수로 콘돔 사진 올린 男 아이돌
- '66세' 주병진, 13세 연하 ♥호주 변호사와 핑크빛…'꽃뱀 트라우마' 고치나
- 돌아가는데 뒤통수 가격…가라테 경기하던 초등생 '사지마비'
- 최동석, 성폭행 고발 불입건 "박지윤이 원치 않아"
- 18년간 하복부 통증…의사가 떨어뜨린 '주삿바늘' 때문이었다
- '이혼' 채림, 의미심장 저격글…"지록위마 재미 보았던 이들"
- "고통 속에 잠 들어야 할 때"…밤 마다 '이것' 한다는 제니
- 추미애 "윤 대통령, 시정연설 이틀 앞둔 2일 태릉골프장 이용 의혹"
- '의사♥' 이정민 아나, 시험관 시술 10번 "노산·건강악화 탓"
- 류효영 "동생 화영, 티아라서 왕따…나쁜 선택할까 겁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