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8월 19일 토요일 (음력 7월 4일 己酉)
36년생 자손으로 인해 웃음꽃 핀다. 48년생 첫 단추가 중요. 60년생 주변 덕 볼 일 있다. 72년생 아름다운 꽃이 빨리 꺾이는 법. 84년생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주위와 상의. 96년생 복숭아꽃이 활짝 피니 벌·나비가 분주하구나.
37년생 네발짐승도 넘어질 때가 있다. 49년생 남을 위한 시간을 보내라. 61년생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 73년생 자신은 아니라고 해도 남이 볼 때는 과욕일 수도. 85년생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밝혀야. 97년생 좋고 나쁨도 마음먹기 나름.
38년생 신중한 처신은 과오가 적다. 50년생 여우는 같은 함정에 두 번 빠지지 않는다. 62년생 사냥하는 호랑이 더 낮게 엎드린다. 74년생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수도. 86년생 개도 나갈 구멍을 보고 쫓아라. 98년생 붉은색과 숫자 2, 7이 행운 부른다.
27년생 윤택한 삶이 훌륭한 삶은 아니다. 39년생 뇌, 심혈관 질환 주의. 51년생 아닌 밤중에 홍두깨. 63년생 하고 싶은 말 다 하면서 사는 사람 없다. 75년생 남을 위한 시간을 보내라. 87년생 산 좋고 물 좋고 정자까지 좋은 데 있나.
28년생 꿈에 진수성찬이 현실은 소금간장. 40년생 의타심보다는 자립심이 필요. 52년생 울고 싶을 땐 울어라. 64년생 칭찬과 격려로 주위 사람의 도움을 유도하라. 76년생 과욕과 과속을 삼가라. 88년생 전체를 보고 큰 줄기를 파악하라.
29년생 훌륭한 인격은 말에서 드러난다. 41년생 상관없는 일에 함부로 나서지 마라. 53년생 개똥참외도 먼저 맡은 사람이 임자. 65년생 자격지심이나 열등감은 금물. 77년생 실망과 희망이 교차되는 하루. 89년생 주변과의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하도록.
30년생 유연성을 갖고 대처해야 길이 보인다. 42년생 호랑이를 그렸으나 개가 됐구나. 54년생 모두의 책임은 누구의 책임도 아닐 수도. 66년생 주변 사람과의 사소한 언쟁을 주의. 78년생 상황 파악이 무엇보다 먼저. 90년생 다시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31년생 자녀와 갈등 있다면 묵히지 말고 즉시 풀어라. 43년생 뜻한 바 있다면 오늘 바로 시작. 55년생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명장. 67년생 조급하게 추진하면 손해. 79년생 계획했던 일이 이뤄질 듯. 91년생 말하지 않으면 귀신도 모른다.
32년생 뜨거운 태양도 한철. 44년생 만약의 경우에 생길 변수도 대비해야. 56년생 생각이 달라도 여론을 따르도록. 68년생 도전적인 자세로 적극적으로 나서봐야. 80년생 갈수록 태산. 92년생 이도 저도 아닌 처신은 도움되지 않는다.
33년생 푸른색과 숫자 3, 8은 행운 부른다. 45년생 곧은 나무가 먼저 잘리는 법. 57년생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손해. 69년생 상대에 대한 미움과 증오로 자신까지 해하지 마라. 81년생 무심코 한 말로 번민. 93년생 비관은 사고를 정지시킨다.
34년생 외나무다리 앞에서 앞뒤를 다투는구나. 46년생 마음 주었던 인연에 상심. 58년생 이해득실로 사람을 판단 마라. 70년생 위기를 넘으면 기회를 만난다. 82년생 보이지 않으니 불안할 수밖에. 94년생 경험만큼 현명한 지혜는 없다.
35년생 가족에게 도움을 청하라. 47년생 절대 좋거나 절대 나쁜 것은 없다. 59년생 상식 선에서 처리하면 모두가 동의할 듯. 71년생 만족은 결과가 아닌 과정. 83년생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기쁨이 기대. 95년생 넘어진 사람 지팡이 탓 하나마나.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2기 앞두고…美, TSMC에 9조2000억원 보조금 확정
- 러 반정부 세력 견제하려...강제수용소 박물관 폐쇄
- 한국야구, 일본에 3대6 역전패… 프리미어12 예선 탈락 위기
- 서해안고속도로 팔탄 분기점 인근 5중 추돌 사고…1명 숨지고 2명 다쳐
- 동덕여대 “피해액 최대 54억”… 총학 “돈으로 겁박말라”
- 연기자로 美 OTT 데뷔...리사, 특급 배우들과 ‘할리우드 이슈’ 표지에
- [전문] “민의 왜곡, 죄책 가볍지 않다” 이재명 1심 판결 요지
- 5년만에 다시 설산으로... ‘스키 여제’ 린지 본 복귀
- 한 몸처럼 움직인 홍명보호... 상대 수비진 키까지 계산했다
- 尹, 사과 회견 이후 지지율 20%대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