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걸그룹 위나, 이태원 상권 살리기&소상공인 위한 행사서 공연 선보여

2023. 8. 1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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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씨 어뮤즈먼트 소속 걸그룹 위나(WA;NA)가 이태원 상권 살리기&소상공인들을 위한 행사에 가수로 재능기부했다.

이번 행사는 걸그룹 위나를 비롯해 이선정밴드, 견우, 임보나, 헤니, 실비아킴, 김미소, 정들레, 문송희의 기부 미니콘서트와 이태원 상권 플로깅 등의 이벤트로 소상공인 제품들도 알리고, 이태원 상권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며, 길거리에 쓰레기를 줍는 1석3조의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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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씨 어뮤즈먼트 소속 걸그룹 위나(WA;NA)가 이태원 상권 살리기&소상공인들을 위한 행사에 가수로 재능기부했다.

이번 행사는 걸그룹 위나를 비롯해 이선정밴드, 견우, 임보나, 헤니, 실비아킴, 김미소, 정들레, 문송희의 기부 미니콘서트와 이태원 상권 플로깅 등의 이벤트로 소상공인 제품들도 알리고, 이태원 상권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며, 길거리에 쓰레기를 줍는 1석3조의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재능기부 기업과 단체로는 마노패밀리, 리뷰클리너, 미디어브릿지, 씨아이코퍼레이션, 비앤티뉴스, 노마드스튜디오, 비코드에코, 더서울라운지, 코보해양청소단체가 함께 해줬다.

한편 알비씨 어뮤즈먼트 소속 그룹 위나는 2022년 9월 ‘Like Psycho’로 데뷔해 2023년 6월 ‘Queen’으로 첫번째 컴백을 알리고 활발히 활동 중이며 신인남녀아이돌 브랜드평판 26위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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