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신임 감사관에 교육부 김영래 서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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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3급 상당 개방형직위인 감사관을 공개 모집한 결과 김영래 교육부 사학감사담당(서기관)을 최종합격자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임 김영래 감사관은 2001년 전라북도 정읍교육청에서 공직에 입문했다.
2007년 교육부로 전입해 사학담당관실 및 운영지원과 사무관을 거쳐 2021년 8월부터 현재까지 교육부 사학감사담당관실에서 사립대학 감사 담당 서기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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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3급 상당 개방형직위인 감사관을 공개 모집한 결과 김영래 교육부 사학감사담당(서기관)을 최종합격자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김 서기관에 대한 공무원 임용 결격사유 조회 과정을 거쳐 9월 1일 자로 임용할 예정이다.
임기는 2025년 8월까지 2년이다.
이번 감사관 채용은 공직 내·외부 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모했다.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경찰기관 등 전문가 15명이 응모했다. 8월 1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8월 8일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정했다.
신임 김영래 감사관은 2001년 전라북도 정읍교육청에서 공직에 입문했다.
2007년 교육부로 전입해 사학담당관실 및 운영지원과 사무관을 거쳐 2021년 8월부터 현재까지 교육부 사학감사담당관실에서 사립대학 감사 담당 서기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를 취득했다.
광주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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