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황간농협과 NH농협 영동군지부, 도마령 팜스테이마을에 지원금 전달

황송민 2023. 8. 1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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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 황간농협(조합장 박동헌, 사진 오른쪽 두번째)과 NH농협 영동군지부(지부장 강대영, 〃 다섯번째)가 8월 14일 상촌면 도마령 팜스테이 마을(대표 윤여생, 〃 여섯번째)을 방문해 사업활성화 자금 1825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지원은 팜스테이 마을 활성화로 도농교류를 확대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이뤄졌다.

박동헌 조합장은 "이번 지원이 마을 주민의 농외소득 증대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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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 황간농협(조합장 박동헌, 사진 오른쪽 두번째)과 NH농협 영동군지부(지부장 강대영, 〃 다섯번째)가 8월 14일 상촌면 도마령 팜스테이 마을(대표 윤여생, 〃 여섯번째)을 방문해 사업활성화 자금 1825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지원은 팜스테이 마을 활성화로 도농교류를 확대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이뤄졌다. 마을은 지원금으로 마을환경개선과 가구·가전제품 등을 구입하는데 쓸 예정이다.

박동헌 조합장은 “이번 지원이 마을 주민의 농외소득 증대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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