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8.18 도끼만행사건 희생자 47주기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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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기도 파주시 캠프 보니파스에서 열린 '판문점 8.18 도끼만행사건 희생자 47주기 추모식'에서 김승겸 합참의장(앞줄 왼쪽 일곱 번째), 라캐머라 유엔군사령관(앞줄 왼쪽 여덟 번째), 안병석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앞줄 왼쪽 여섯 번째), 앤드류 해리슨 유엔군사령부 부사령관(앞줄 왼쪽 다섯 번째), 강호필 육군 1군단장(앞줄 왼쪽 아홉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끼만행사건은 지난 1976년 8월18일 판문점 JSA 내 '돌아오지 않는 다리' 남쪽 유엔군 제3초소 앞에서 북한군이 미군 장교를 도끼로 살해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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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18일 경기도 파주시 캠프 보니파스에서 열린 '판문점 8.18 도끼만행사건 희생자 47주기 추모식'에서 김승겸 합참의장(앞줄 왼쪽 일곱 번째), 라캐머라 유엔군사령관(앞줄 왼쪽 여덟 번째), 안병석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앞줄 왼쪽 여섯 번째), 앤드류 해리슨 유엔군사령부 부사령관(앞줄 왼쪽 다섯 번째), 강호필 육군 1군단장(앞줄 왼쪽 아홉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끼만행사건은 지난 1976년 8월18일 판문점 JSA 내 '돌아오지 않는 다리' 남쪽 유엔군 제3초소 앞에서 북한군이 미군 장교를 도끼로 살해한 사건이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3.8.18/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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