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던 이동관 청문회…"소문난 잔치에 먹을 건?"

2023. 8. 1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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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장혜영 정의당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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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관 청문회 격돌

장예찬 /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청문회 보니 민주당 의원들 일 못한다 생각…이동관 시종일관 여유"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 최소한의 기계적 균형성 요구일 뿐"

박성민 /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동관, 양파 같이 까도 까도 의혹 계속…제대로 해명 않는 모습 답답"
"이동관, 언론 장악 경력자…윤 정부도 잘 알고 임명"

장혜영 / 정의당 국회의원
"청문회 자료 제출 부족·증인 불발로 맹탕…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어"
"이동관, 자신에 불리한 보도에 노골적 비판…MB 때도 동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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