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1년 8개월만 컴백 "많은 감정 교차, 응원해 준 분들 감사"

정현태 2023. 8. 18. 16: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버글로우가 1년 8개월만 컴백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에버글로우 네 번째 싱글 앨범 'ALL MY GIRLS(올 마이 걸스)'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에버글로우의 이번 컴백은 지난 2021년 12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RETURN OF THE GIRL (리턴 오브 더 걸)' 이후 약 1년 8개월 만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정현태 기자] 에버글로우가 1년 8개월만 컴백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에버글로우 네 번째 싱글 앨범 'ALL MY GIRLS(올 마이 걸스)'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에버글로우의 이번 컴백은 지난 2021년 12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RETURN OF THE GIRL (리턴 오브 더 걸)' 이후 약 1년 8개월 만이다.

시현은 "정말 오랜만에 컴백이고 저희 모두 열심히 준비하면서 기다려 온 만큼 떨리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하고 많은 감정이 교차됐다. 응원해준 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라고 했다.

온다는 "저희 멤버들 가족들, 지인들, 친구들 모두모두 축하를 많이 해주시고 응원도 많이 해주셔서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드리고 싶다"라고 했다. 

한편 에버글로우 네 번째 싱글 앨범 'ALL MY GIRLS'에는 타이틀곡 'SLAY(슬레이)'를 시작으로 'Oh Ma Ma God(오 마 마 갓)', 'Make Me Feel(메이크 미 필)'까지 총 세 개의 곡이 수록됐다. 오늘(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현태 기자 hyeontaej@tvreport.co.kr /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