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업계 지속성장 방안 논의하는 고광효 관세청장

김양수 2023. 8. 18. 1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8일 고광효 관세청장이 서울본부세관에서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면세업계 시장환경에 대응키 위해 국내 면세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날 고 청장은 "면세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문화·관광산업과 연계, 품목·고객 다변화, 해외진출 확대 등 새 경영전략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한 뒤 "규제개선 등 각종 지원책을 통해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18일 고광효 관세청장이 서울본부세관에서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면세업계 시장환경에 대응키 위해 국내 면세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날 고 청장은 "면세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문화·관광산업과 연계, 품목·고객 다변화, 해외진출 확대 등 새 경영전략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한 뒤 "규제개선 등 각종 지원책을 통해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사진=관세청 제공). 2023.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