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내로남불 극치…민주당, 도둑이 제발 저려"…청문회장 고성 [현장영상]
2023. 8. 18. 16:00
[장제원/국회과방위원장 : 저도 과방위원으로서 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7분 주십시오. 저는 우리 이동관 후보자 방통위원장 내정설이 나온 이후에 이 정치권으로부터 참 이루 말할 수 없는 방송장악기술자라는 둥 이런 모욕적인 발언을 듣고 계시고 또 명색이 몇몇 공영방송에서 행하고 있는 이 후보자에 대한 인격살인 이런걸 바라보면서 도대체 왜 방통위원장 자리를 두고 이렇게까지 후보자를 모욕하고, 인격 살인을 해야 되는지 정말 도둑이 제 발 저린 건지 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놓지 않겠다는 그런 마지막 바람이 아닌가, 이런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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