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후기 학위수여식…학사 591명 등 743명 배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송대학교(대전 동구)가 18일 오전 교내에서 '202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사 591명, 석사 133명, 박사 19명 등 졸업생 743명을 배출했다.
이날 '2+2 복수학위 과정'을 이수해 우송대와 해외대학에서 모두 학위를 받은 학생은 9명이다.
복수학위 취득 해외대학은 중국 사천대(1명), 북경외국어대(4명), 남경대(4명)다.
또 외국인 유학생 학위 취득자는 325명(학사 191명, 석사 116명, 박사 18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허진실 기자 = 우송대학교(대전 동구)가 18일 오전 교내에서 ‘202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사 591명, 석사 133명, 박사 19명 등 졸업생 743명을 배출했다.
이날 ‘2+2 복수학위 과정’을 이수해 우송대와 해외대학에서 모두 학위를 받은 학생은 9명이다. 복수학위 취득 해외대학은 중국 사천대(1명), 북경외국어대(4명), 남경대(4명)다.
또 외국인 유학생 학위 취득자는 325명(학사 191명, 석사 116명, 박사 18명)이다. 나라별로는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네팔, 러시아, 멕시코, 방글라데시,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중국, 카자흐스탄, 캐나다, 파키스탄이다.
zzonehjsi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