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던만추 배틀 크로니클' 사전등록자 1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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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밍은 애니메이션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이하 던만추)' 시리즈로 개발한 모바일 RPG '던만추 배틀 크로니클(이하 던크로)'의 사전등록 100만 명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전등록은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난 24일부터 진행됐다.
시작한지 일주일만에 50만 명을 달성한데 이어 18일 기준 사전등록 100만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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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등록은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난 24일부터 진행됐다. 시작한지 일주일만에 50만 명을 달성한데 이어 18일 기준 사전등록 100만 명을 넘어섰다. 회사 측은 사전등록에 참여한 전원에게 정식 출시 후 어시스트 확정 뽑기 티켓 및 마보석 4000개를 지급할 계획이다.
오는 24일 정식 서비스를 앞둔 '던크로'는 '던만추' 시리즈 최신작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며, 애니메이션 스토리를 바탕으로 대결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액션 RPG다.
간단한 조작만으로 이동과 공격이 가능해 액션 게임 초보자도 쉽게 플레이 할 수 있으며, 배틀에서는 원작에 등장하는 친숙한 필살기를 재현했다.
아울러 오는 9월 16일까지 홍대입구역과 강남역, 역삼역 등 다양한 역사내에 '던크로'의 옥외 광고를 게시했다. 유튜브 '팀 카라반 채널'에서는 '던크로'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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