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과 카카오헬스케어, 건강 분야 협력 강화

CBS노컷뉴스 안성용 기자 2023. 8. 18. 15: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CJ제일제당과 카카오헬스케어가 당뇨 환자와 건강 관심층을 위한 식품과 플랫폼 서비스 개발 협력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당뇨 등 만성질환 환자들을 위한 맞춤형 건강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국민 건강 증진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는 "양사의 협력으로 당뇨 등 만성질환 환자들에게 맞춤형 영양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디지털헬스케어와 푸드테크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핵심요약
CJ제일제당과 카카오헬스케어, 간편하게 당 관리하는 식품/플랫폼서비스 개발 협력에 나서
18일 오전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열린 CJ제일제당-카카오헬스케어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박민석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대표(왼쪽에서 네번째)와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왼쪽에서 다섯번째)가 양사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과 카카오헬스케어가 당뇨 환자와 건강 관심층을 위한 식품과 플랫폼 서비스 개발 협력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당뇨 등 만성질환 환자들을 위한 맞춤형 건강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국민 건강 증진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의 박민석 대표는 "CJ제일제당의 식품사업과 혁신기술이 카카오헬스케어와 협력해 소비자에게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모든 개인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는 "양사의 협력으로 당뇨 등 만성질환 환자들에게 맞춤형 영양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디지털헬스케어와 푸드테크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업의 건강 분야 혁신적 협력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 기사는 챗GPT를 이용해 초고를 작성했으며 취재 기자의 수정과 데스킹 과정을 거쳤습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안성용 기자 ahn89@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