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충청점 ‘영동포도축제’ 특판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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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영동포도축제 현대백화점 특판전'이 충북 청주시 소재 현대백화점 충청점에서 18일 시작됐다.
오는 24일까지 열릴 특판전은 영동포도축제(8월 24∼27일)를 알리는 사전 행사로 기획됐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날 특판전을 방문해 소비자들에게 영동포도의 특징과 장점을 소개했다.
정 군수는 "영동포도는 국내에서 가장 우수한 품질과 맛을 자랑한다"며 "이번 특판전과 다가오는 영동포도축제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이를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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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2023 영동포도축제 현대백화점 특판전’이 충북 청주시 소재 현대백화점 충청점에서 18일 시작됐다.
오는 24일까지 열릴 특판전은 영동포도축제(8월 24∼27일)를 알리는 사전 행사로 기획됐다.
영동군 대표 포도 품종인 샤인머스켓과 캠벨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포도 제품들을 선보인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날 특판전을 방문해 소비자들에게 영동포도의 특징과 장점을 소개했다.
정 군수는 “영동포도는 국내에서 가장 우수한 품질과 맛을 자랑한다”며 “이번 특판전과 다가오는 영동포도축제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이를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영동=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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