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 자회사 플루닛, 5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주목 e공시]

신현아 2023. 8. 18. 15: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솔트룩스는 종속회사인 플루닛이 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자금 조달 목적은 기업과소비자간거래(B2C) 사업 영역 진출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 등 운영자금 마련이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한국투자 Re-Up II 펀드', '케이비 프라임 디지털 플랫폼 펀드', '삼성 셀렉트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제1호'로 배정 주식 수는 각각 11만4503주, 3만8167주, 3만8168주다.

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오는 21일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솔트룩스는 종속회사인 플루닛이 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자금 조달 목적은 기업과소비자간거래(B2C) 사업 영역 진출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 등 운영자금 마련이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한국투자 Re-Up II 펀드', '케이비 프라임 디지털 플랫폼 펀드', '삼성 셀렉트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제1호'로 배정 주식 수는 각각 11만4503주, 3만8167주, 3만8168주다. 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오는 21일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