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TBS 이사장에 박노황 전 연합뉴스 대표 임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가 미디어재단 TBS 이사장에 박노황 전 연합뉴스·연합뉴스 TV 대표이사를 임명했습니다.
서울시는 박 이사장이 연합뉴스·연합뉴스TV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매체 영향력과 재정 건전성을 향상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TBS 이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재단 정관 규정에 따라 공개경쟁 절차로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정해집니다.
이사장 포함 11명으로 구성되는 TBS 이사회는 재단의 주요 정책 사항을 심의·의결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미디어재단 TBS 이사장에 박노황 전 연합뉴스·연합뉴스 TV 대표이사를 임명했습니다.
서울시는 박 이사장이 연합뉴스·연합뉴스TV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매체 영향력과 재정 건전성을 향상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TBS 재단 운영에 관한 최고 의결 기관인 이사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현안 문제 해결을 지원할 적임자로 평가됐다고 덧붙였습니다.
TBS 이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재단 정관 규정에 따라 공개경쟁 절차로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정해집니다.
이사장 포함 11명으로 구성되는 TBS 이사회는 재단의 주요 정책 사항을 심의·의결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성수 기자 (sso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단독] 해병대 수사단, 장관 결재 후 사단장 혐의 보강조사…“외압 때문”
- “국민연금 100년 이상 끄떡없다”…‘3-1-1.5’ 개혁안, 내용은? [국민연금]③
-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아들 학폭 의혹’ 공방
- 롤스로이스 운전자 송치, ‘뺑소니’ 혐의 추가…병원 수사도 본격화
- 올해가 가장 시원한 여름?…더 길고 더 뜨거운 여름이 온다
- ‘공원 성폭행’ 피의자 오늘 구속영장…“CCTV 없는 범행 장소 골라”
- 말레이시아서 비행기 도로에 추락…탑승자 등 10명 사망 [현장영상]
- 한밤중 현관 앞에서 마주친 뜻밖의 불청객 [잇슈 SNS]
- ‘왕의 DNA’ 가졌다면 퀴즈왕 도전?…전북도 홍보, 또 구설수 [잇슈 키워드]
- “두둑이 줄 때 나가자”…11억 받고 희망퇴직한 은행 직원도 [잇슈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