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소율, 잘 때도 손 꼭 잡는 남매.."너무 예뻐 감동이야"

조윤선 2023. 8. 1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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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아내 소율이 손을 꼭 잡고 자는 자녀들의 모습을 포착했다.

소율은 18일 "잼뽀. 너무 예뻐. 정말 감동이야. 우리 아기들 사랑해"라며 사이 좋은 남매의 모습에 행복해했다.

소율은 잘 때도 손을 꼭 잡고 자는 남매의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작은 손을 깍지 끼고 잠든 남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미소를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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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문희준 아내 소율이 손을 꼭 잡고 자는 자녀들의 모습을 포착했다.

소율은 18일 "잼뽀. 너무 예뻐. 정말 감동이야. 우리 아기들 사랑해"라며 사이 좋은 남매의 모습에 행복해했다.

소율은 잘 때도 손을 꼭 잡고 자는 남매의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작은 손을 깍지 끼고 잠든 남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소율은 13세 연상 H.O.T. 출신 문희준과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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