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광동제약, 다회용 인공눈물 ‘아이톡쿨 점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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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건조하고 피로한 눈을 시원하게 하는 다회용 인공눈물 '아이톡쿨 점안액'(사진)을 새로 선보였다.
이는 다회용 및 눈에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인공눈물에 대한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개발됐다.
광동제약은 "장시간 책을 보는 학생이나 근무시간 내내 모니터를 보는 직장인에게 유용한 제품"이라며 "요즘처럼 냉방장치 사용으로 건조해진 눈에도 지속력 있는 촉촉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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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건조하고 피로한 눈을 시원하게 하는 다회용 인공눈물 ‘아이톡쿨 점안액’(사진)을 새로 선보였다.
이는 다회용 및 눈에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인공눈물에 대한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개발됐다. 주성분인 포도당이 눈에 영양을 공급하고, 히프로멜로오스가 눈물의 유지를 도와준다. 또 L-멘톨과 히알루론산나트륨이 첨가제로 함유돼 피로한 시원한 사용감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4㎖ 용량의 다회용 제품으로 출시돼 필요에 따라 1회 1~2방울, 1일 3~5회 사용하면 된다. 눈의 피로, 눈물의 보조(눈의 건조), 하드콘택트렌즈 착용 시 불쾌감, 눈의 침침함(눈곱이 많을 때 등)에 효과가 있다고도 했다. 아이톡 시리즈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이톡 브랜드는 국내 1호 ‘트레할로스’ 주성분 점안액으로 발매된 이후 1회용 점안액으로 입지를 다졌다. 아이톡 30관·60관 제품과 아이톡CMC 등 1회용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장시간 책을 보는 학생이나 근무시간 내내 모니터를 보는 직장인에게 유용한 제품”이라며 “요즘처럼 냉방장치 사용으로 건조해진 눈에도 지속력 있는 촉촉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손인규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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