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교육부, 학부모 간담회

김태형 2023. 8. 18. 15: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주호(왼쪽)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교권회복 및 보호를 위한 학부모 간담회'에서 참석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초·중·고 학부모와 외부 전문가 및 교육부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교권 보호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기본방향에 대해 학부모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주호 장관은 "교육은 학생, 교원, 학부모 등 교육 3주체의 권한과 책임이 조합롭게 존중될 때 바로 설 수 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주호(왼쪽)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교권회복 및 보호를 위한 학부모 간담회'에서 참석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초·중·고 학부모와 외부 전문가 및 교육부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교권 보호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기본방향에 대해 학부모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주호 장관은 "교육은 학생, 교원, 학부모 등 교육 3주체의 권한과 책임이 조합롭게 존중될 때 바로 설 수 있다"고 밝혔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