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차례 이어진 일본발 테러 협박 메일

장수영 기자 2023. 8. 18. 14:5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최근 일본발 이메일로 국내 관공서 등을 대상으로 한 테러 예고가 잇따르고 있다. 메일에는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을 폭파하겠다는 내용도 담겼다. 사진은 이날 대법원의 모습.

경찰에 따르면 대법원 등 언급된 장소에 폭발물 등 위험 물건은 발견되지 않았다. 2023.8.18/뉴스1

pre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