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박지형 변호사, ‘올해 아시아 지역 여성 변호사 15인’ 선정

박정수 2023. 8. 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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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은 기업자문그룹 박지형 변호사(사법연수원 41기)가 ALB(Asian Legal Business) 선정 '올해의 아시아 지역 여성 변호사 15인'에 이름을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박지형 변호사는 지난 2012년 광장에 합류한 기업자문 전문 변호사로서 특히 기업 인수합병(M&A), 기업 지배구조, 기타 기업 일반 관련 분야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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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법무법인 광장은 기업자문그룹 박지형 변호사(사법연수원 41기)가 ALB(Asian Legal Business) 선정 ‘올해의 아시아 지역 여성 변호사 15인’에 이름을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법무법인(유) 광장 박지형 변호사(사진=광장)
박지형 변호사는 지난 2012년 광장에 합류한 기업자문 전문 변호사로서 특히 기업 인수합병(M&A), 기업 지배구조, 기타 기업 일반 관련 분야를 맡고 있다.

ALB는 권위 있는 법률 전문 미디어인 톰슨로이터에서 출판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법률 전문지다. ALB는 이번 8월호에서 인도, 홍콩, 싱가폴, 한국, 일본 등 11개국에서 활동하는 여성 변호사 가운데 커리어 전체에 걸쳐 탁월한 성과를 이룬 여성 변호사 15인을 선정했다.

박정수 (ppj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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