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공장에서 용해로 균열 생겨 유리 용액 5톤 유출
이문석 2023. 8. 18. 14:49
어제(18일) 오후 7시 반쯤 충남 논산시 성동면 유리용기 제조 공장에서 유리 용액 5톤가량이 유출됐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고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2시간여 만에 안전조치를 완료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용해로에 균열이 생겨 유리 용액이 흘러나온 거로 파악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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