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놀리나?' 흉기로 중학생들 위협한 40대 남성 검거
고영민 2023. 8. 18. 14: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흉기로 중학생들을 위협한 40대 지적장애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7일 오후 5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길가에서 흉기를 들고 중학생 2명을 위협한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인근 버스정류장에 있던 학생들이 자신을 놀린다고 생각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흉기로 중학생들을 위협한 40대 지적장애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7일 오후 5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길가에서 흉기를 들고 중학생 2명을 위협한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인근 버스정류장에 있던 학생들이 자신을 놀린다고 생각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흉기 #중학생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전의 신협에 헬멧 쓴 강도 침입…경찰 추적 중
- 조민의 행복한 비명 "편집자 채용 공고에 지원 몰려 조기 마감"
- '잿더미' 하와이서 60명 9일 만에 구조...'마우이의 기적'
- 50년 넘게 연락 않던 친모, 아들 죽자 "사망보험금 다 갖겠다"
- 대낮 서울 공원 성폭행범 "성폭행하려고 했다" 진술...범행 장소도 골랐다.
- '댓글공작' 김관진 전 장관, 파기환송심 징역 2년 실형
- 조민의 행복한 비명 "편집자 채용 공고에 지원 몰려 조기 마감"
- '네이버 검색 순위 조작' 일당 재산 동결...총 37억 원
- "물놀이장 찾았다 피부병 생겼어요"...광양시, 수질관리 엉망
- 대전의 신협에 헬멧 쓴 강도 침입…경찰 추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