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세계속으로' 오지 속 정다운 마을 '라오스' 여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라오스로 떠난다.
19일 방송되는 '오지 속 정다운 마을, 라오스'편은 메콩강이 만들어 낸 신비로운 곳, 시판돈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웃음과 재미, 스릴까지 모두 갖춘 곳이 있다! 놀라운 풍경 속 모험이 기다리는 곳, 푸파만 전망대다.
동굴 속 펼쳐진 종유석이 선사하는 경이로움을 만끽하고 동굴 끝에 자리한 오지 마을, 나딴 마을에 들러 라오스 소수민족의 삶을 엿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라오스로 떠난다.
19일 방송되는 '오지 속 정다운 마을, 라오스'편은 메콩강이 만들어 낸 신비로운 곳, 시판돈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4천 개의 섬이라는 뜻의 시판돈. 이곳엔 최대 폭 14km에 달하는 콘 파펭 폭포가 있다. 이 거대하고 웅장한 폭포를 마주하고 거친 급류에 그물을 던지는 남자의 사연을 공개한다. 그리고 시판돈의 섬 중 하나인 돈뎃에 들러 대대손손 오랜 전통으로 내려오는 쌀국수를 맛보고 이들의 정겨운 일상에 녹아들어 본다.
앙코르 제국의 문화와 참파삭 문화가 공존하는 곳, 왓푸. 미니 앙코르와트라고 불리는 이 사원은 17세기 대지진으로 대부분 소실되었지만, 앙코르와트보다 더 오랜 역사를 지닌 곳이라는데. 힌두교와 불교의 양식이 모두 존재하는 독특한 사원의 역사에 귀 기울여 본다.
웃음과 재미, 스릴까지 모두 갖춘 곳이 있다! 놀라운 풍경 속 모험이 기다리는 곳, 푸파만 전망대다. 끝없는 집라인에 몸을 맡기고 기암괴석 사이 공중그물 다리를 건너본다. 스릴 넘치는 모험 끝, 암벽에 올라 맞이하는 경이로운 풍경 속으로 빠져들어 본다.
총길이 약 7.5km에 내부의 최고 높이 92m, 최대 수심이 약 100m에 달하는 신비한 곳, 콩로 동굴. 모터보트를 타고 어두운 동굴을 탐험한다. 동굴 속 펼쳐진 종유석이 선사하는 경이로움을 만끽하고 동굴 끝에 자리한 오지 마을, 나딴 마을에 들러 라오스 소수민족의 삶을 엿본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KBS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하나경 "자궁 안 좋지?"…상간녀 소송 본처가 들었다는 모욕 [이슈in]
- [단독] 천둥 "미미, 임신NO…산다라박 닮은 딸 원한다고"(인터뷰)
- 최진실母 "최준희 남자친구, 할머니는 남이라며 쫓아내" [종합]
- 잔뜩 신난 효민, '마당발' 조현아와 싱글벙글 [인스타]
- 박서준은 입 닫고, 수스는 욕먹고 [종합]
- 이다인 남편 이승기, 해킹? 심경변화?…SNS 초토화 추측난무
- [칸영화제Live] 블랙핑크 제니, 기자회견+인터뷰 불참…뷔는 어디에?
- "싱크대 앞에서 넘어져"…현미, 타살+극단선택 정황無 [종합]
- "손담비 바람? 이혼"…이규혁, 무릎 꿇고 빌어도 선처無
- 비 아내 김태희, 세무조사 탈탈? "불미스러운無"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