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슬린 카터 여사, 96세 생일 맞아

민경찬 2023. 8. 18. 14:0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플레인=AP/뉴시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로슬린 여사가 18일(현지시각) 96세 생일을 맞았다. 로슬린 여사는 카터 전 대통령을 비롯한 가족과 함께 조지아주 플레인스 자택에서 컵케이크와 땅콩버터 아이스크림을 먹고 정원에 나비를 풀어주며 생일을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로슬린 여사가 2016년 8월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해비타트 집짓기를 돕는 모습. 2023.08.18.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