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민 마음잡고 프로젝트' 직장인→경단녀·청년 확대

김종균 2023. 8. 1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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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서울시민의 일·생활 균형과 일상 회복을 돕는 심리지원 프로젝트 '서울시민 마음잡고' 대상자를 신입사원과 중간 관리자에서 재취업을 준비하는 양육자와 청년으로 확대해 시행합니다.

희망자는 홈페이지에서 마음 상태를 자가 진단한 후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됩니다.

자가 진단에서 재직자는 직무 스트레스, 재직자가 아닌 경우는 사회·심리적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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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서울시민의 일·생활 균형과 일상 회복을 돕는 심리지원 프로젝트 '서울시민 마음잡고' 대상자를 신입사원과 중간 관리자에서 재취업을 준비하는 양육자와 청년으로 확대해 시행합니다.

희망자는 홈페이지에서 마음 상태를 자가 진단한 후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됩니다.

자가 진단에서 재직자는 직무 스트레스, 재직자가 아닌 경우는 사회·심리적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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