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장제원 "대통령이 언론사 사장과 전화하면 안되나"…이동관 지원사격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YTN 보도 리스트를 보라. 밥 먹듯이 방송에 개입했다"고 지적했다.

민형배 의원은 "VIP 전화 격려 대상 언론인 보고서, 보고자 이동관 이렇게 되어 있다"면서 "언론을 권력의 편에 세우려는 아주 위험한 사고방식이 곳곳에 들어났다"고 질타했다.

이동관 후보는 "이런 정도의 협조 요청을 하는 것은 사실 기본 직무다. 책에도 나와있다. 스핀닥터는 무엇인가"라고 답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