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사랑과 이별…시그니처, '그해 여름의 우리' 앨범 프리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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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시그니처(cignature)의 빛나는 소녀 감성이 설렘을 안겼다.
시그니처(채솔, 지원, 셀린, 클로이, 세미, 도희)는 18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네 번째 EP '그해 여름의 우리(Us in the Summer)' 앨범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시그니처의 네 번째 EP '그해 여름의 우리 (Us in the Summer)'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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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시그니처(cignature)의 빛나는 소녀 감성이 설렘을 안겼다.
시그니처(채솔, 지원, 셀린, 클로이, 세미, 도희)는 18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네 번째 EP ‘그해 여름의 우리(Us in the Summer)’ 앨범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타이틀곡 ‘안녕, 인사해(Smooth Sailing)’를 비롯해 ‘어젯밤 이야기(Mess With My Mind)’, ‘Sorry So Sorry(쏘리 쏘 쏘리)’, ‘Little Me(리틀 미)’까지 이번 앨범에 수록된 총 4곡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먼저 타이틀곡 ‘안녕, 인사해(Smooth Sailing)’는 펑키하고 그루브한 밴드 사운드로 듣는 이들의 마음마저 두근거리게 한다. 시그니처는 사랑스러우면서도 풍성한 보컬로 서서히 스며드는 사랑의 설렘을 노래했다.
이밖에도 빈티지하면서도 묵직한 사운드의 ‘어젯밤 이야기(Mess With My Mind)’, 이별에 대한 미안함을 노래한 ‘Sorry So Sorry’, 따스한 위로를 건네는 ‘Little Me’ 등 완성도 높은 4곡에서 시그니처의 뚜렷해진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다.
‘그해 여름의 우리 (Us in the Summer)’는 소녀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낸 앨범이다. 시그니처는 한층 짙어진 소녀 감성으로 사랑의 시작부터 이별에 이르는 풍부한 감정들을 표현할 예정이다.
한편, 시그니처의 네 번째 EP ‘그해 여름의 우리 (Us in the Summer)’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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