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에게 무슨 일이?…데니안·김민채 '차박', 강렬 서스펜스 예고
강내리 2023. 8. 18. 13:46

배우 데니안·김민채 씨 주연의 스릴러 영화 '차박-살인과 낭만의 밤(이하 '차박')'이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강렬한 서스펜스를 예고했다.
영화 '차박'은 평온한 일상, 사랑하는 아내, 모든 것이 완벽했던 한 남자가 결혼기념일을 맞아 떠난 차박 여행에서 낯선 인기척과 함께 순식간에 악몽 같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 8회 포틀랜드 호러 영화제 최우수 연기상 수상작이자 제 76회 칸 필름 마켓에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평범한 일상에 예상치 못한 사건이 찾아오며 벌어지는 일들을 예고한다. 결혼 1주년을 맞이해 로맨틱한 차박 여행을 떠난 수원(데니안 분)과 미유(김민채 분). 그러나 이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 피를 뒤집어 쓴 채 만신창이가 된 주인공들의 모습이 12종의 스틸에 담겨 궁금증을 높인다.
'차박'은 "로맨스와 스릴러의 놀라운 연결"(파라마운트 부사장 '린 페로')이라는 찬사와 함께 인정받은 신예 감독 형인혁 씨가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를 기획/제작한 제작사 타이거스튜디오(대표 김영섭)가 투자제작을 맡았다.
'차박'은 9월 13일 국내 개봉한다.
[사진출처 = 타이거스튜디오/오픈시네마/(주)디스테이션]
YTN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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