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TBS 새 이사장에 박노황 전 연합뉴스 대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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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미디어재단 TBS 이사장에 박노황 전 연합뉴스·연합뉴스TV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TBS 재단 운영에 관한 최고 의결기관인 이사회는 이사장을 포함해 분야별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다.
서울시는 "신임 이사장 임명으로 새로운 TBS 이사회 구성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TBS가 새로운 이사회와 함께 과거의 편파방송 논란을 딛고 공영방송 본연의 기능을 되찾아 시민의 사랑을 받는 방송으로 재도약 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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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미디어재단 TBS 이사장에 박노황 전 연합뉴스·연합뉴스TV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TBS 재단 운영에 관한 최고 의결기관인 이사회는 이사장을 포함해 분야별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다. 박 신임 이사장은 재단 정관에 따라 공개경쟁 절차로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임기는 3년이다.
박 신임 이사장은 연합뉴스 전신인 연합통신에 1983년 입사해 워싱턴 특파원, 편집국장, 마케팅담당 상무, 연합인포맥스 대표 등을 역임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연합뉴스·연합뉴스TV 대표이사를 지냈다.
서울시는 “신임 이사장 임명으로 새로운 TBS 이사회 구성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TBS가 새로운 이사회와 함께 과거의 편파방송 논란을 딛고 공영방송 본연의 기능을 되찾아 시민의 사랑을 받는 방송으로 재도약 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규희 기자 l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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