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커넥트, 모바일 RPG '갓 오브 아이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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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커넥트(대표 이호대)는 신작 '갓 오브 아이들: 머지 마스터'(이하 갓 오브 아이들)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12개국에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엔티게임즈(대표 이종범)가 개발한 '갓 오브 아이들'은 같은 등급의 장비를 합쳐 상위 등급으로 만드는 머지 방식과 자동으로 캐릭터가 성장하는 방치 시스템, 터치만으로 플레이가 가능한 클리커 조작을 기반으로 즐기는 캐주얼풍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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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위메이드커넥트(대표 이호대)는 신작 '갓 오브 아이들: 머지 마스터'(이하 갓 오브 아이들)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12개국에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엔티게임즈(대표 이종범)가 개발한 '갓 오브 아이들'은 같은 등급의 장비를 합쳐 상위 등급으로 만드는 머지 방식과 자동으로 캐릭터가 성장하는 방치 시스템, 터치만으로 플레이가 가능한 클리커 조작을 기반으로 즐기는 캐주얼풍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이 게임은 다양한 스킨과 400여 종의 장비, 초고속 성장을 통한 외형 변화와 3가지 속성의 펫, 미니 게임, 보스 레이드, 이용자 대전, 아이템 광산 등 방대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갓 오브 아이들은 9개 언어를 지원하는 원빌드 서비스로 운영된다. 회사 관계자는 "5월 사전 예약, 7월 소프트론칭 등 시범 서비스를 거치며 시장의 눈높이에 맞춘 도트 그래픽과 사운드가 재미를 더할 요소"라며 "방치와 클리커 시스템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갓 오브 아이들의 원빌드 통합 서비스가 글로벌 게임 팬들이 함께 즐기는 대중적 RPG의 즐거움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예진 기자(true.art@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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