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고속도로서 불…20여분 만에 진화

이성민 2023. 8. 18. 12:4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동=연합뉴스) = 18일 오전 11시 1분께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계룡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황간터널 부근에서 60대 A씨가 몰던 4.5t 화물차에 불이 났다. 2023.8.18. [영동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hase_aret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