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쌀의 날 기념식

김태형 2023. 8. 18. 12: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성희(왼쪽 다섯번째) 농협중앙회장이 18일 '쌀의 날'을 맞아 농협 본관 로비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우성태(세번째)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성희 회장은 "전국민 아침밥 먹기 캠페인 등 이번 쌀의 날을 맞아 마련한 다양한 행사들이 국민들의 쌀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정부와 생산자 및 소비자 단체 등과 협력하여 우리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성희(왼쪽 다섯번째) 농협중앙회장이 18일 ‘쌀의 날’을 맞아 농협 본관 로비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우성태(세번째)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9회를 맞은 쌀의 날(8.18)은 쌀 미(米)를 八十八로 풀이하여, 한 톨의 쌀을 얻기 위해서는 농부의 손길이 여든 여덟 번 필요하다는 의미로 2015년 농식품부와 농협이 함께 기념일로 제정했다.

이성희 회장은 “전국민 아침밥 먹기 캠페인 등 이번 쌀의 날을 맞아 마련한 다양한 행사들이 국민들의 쌀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정부와 생산자 및 소비자 단체 등과 협력하여 우리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