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김태형 2023. 8. 18. 12: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성희(앞줄 오른쪽 세번째) 농협중앙회장이 18일 '쌀의 날'을 맞아 농협 본관 로비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우성태(왼쪽)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등 참석자들과 농민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치고 있다.
이성희 회장은 "전국민 아침밥 먹기 캠페인 등 이번 쌀의 날을 맞아 마련한 다양한 행사들이 국민들의 쌀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정부와 생산자 및 소비자 단체 등과 협력하여 우리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성희(앞줄 오른쪽 세번째) 농협중앙회장이 18일 ‘쌀의 날’을 맞아 농협 본관 로비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우성태(왼쪽)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등 참석자들과 농민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치고 있다.
올해 9회를 맞은 쌀의 날(8.18)은 쌀 미(米)를 八十八로 풀이하여, 한 톨의 쌀을 얻기 위해서는 농부의 손길이 여든 여덟 번 필요하다는 의미로 2015년 농식품부와 농협이 함께 기념일로 제정했다.
이성희 회장은 “전국민 아침밥 먹기 캠페인 등 이번 쌀의 날을 맞아 마련한 다양한 행사들이 국민들의 쌀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정부와 생산자 및 소비자 단체 등과 협력하여 우리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샤넬에 200만원대 청바지' 스크린 복귀 김희선 패션은[누구템]
- 신림동 공원 성폭행범 "강간하고 싶어 범행…CCTV 없는 것 알아"
- 잼버리 숙소에 ‘노쇼’한 1200명...왜 안 왔는지도 몰랐다
- "김정은 반대하면 수용소 끌려가"…청년 탈북자의 작심 비판
- 서점가도 ‘오펜하이머’ 열풍…각본집 나온다
- “내 딸 기죽지마!” 가발에 원피스 입은 아빠, 학교 찾아간 사연
- 조주빈, 지금까지 낸 범죄수익금 달랑 ‘7만원’...“돈없다”
- 따릉이 걸터앉은 중학생 흉기 위협한 30대 검거
- 피프티 피프티 멤버 가족, '그알' 출연… 무슨 말 할까
- '기성용 성추행 의혹' 폭로 후배들, 명예훼손 무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