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Layover' 2차 프로모션 맵 공개…'자작곡 정식발표→新콘셉트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 뷔가 또 한 번의 프로모션 선물 보따리를 전하며, 신보 'Layover'의 서사를 좀 더 풍성하게 그린다.
18일 빅히트뮤직 측은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뷔 첫 솔로 앨범 'Layover'의 두 번째 '프로모션 맵'을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뷔가 또 한 번의 프로모션 선물 보따리를 전하며, 신보 'Layover'의 서사를 좀 더 풍성하게 그린다.
18일 빅히트뮤직 측은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뷔 첫 솔로 앨범 'Layover'의 두 번째 '프로모션 맵'을 공개했다.
공개된 바에 따르면 뷔 'Layover'의 두 번째 프로모션은 수록곡 'Blue'의 뮤직비디오 티저(8월22, 25일 공개)를 신호탄으로 자작곡 정식음원 발표(8월28일 오후 1시), 콘셉트포토 오픈(8월29일, 9월6일) 등의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새로운 콘셉트포토는 60장 규모의 풍성한 구성을 보였던 직전 콘셉트컷 수준과 마찬가지로 뷔의 다채로운 분위기를 묘사할 것으로 짐작돼 기대감을 갖게 한다.
또한 자작곡 '풍경(Scenery)', 'Winter Bear', 'Snow Flower'의 정식 음원공개는 콘셉트컷과 맞물려, 비주얼 이상의 풍성한 뷔의 음악감성을 사전적으로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여겨져 주목된다.
한편 뷔는 오는 9월8일 오후 1시 첫 솔로 앨범 'Layover'를 발표, 앨범 타이틀곡 'Slow Dancing'로 공식 첫 솔로행보를 시작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 환율 관찰대상국에 한국 재지정…“경상흑자 증가”
- 아이리스인포테크, 에스엠인포메이션과 '클러스터플렉스' 사업 협력...HA 솔루션 시장 공략
- 화산폭발에 딸 감싼 엄마?... 감동 준 폼페이 화석 알고보니 '남남'
- 삼성전자 노사 '임금인상률 5.1%' 잠정 합의
- “문이 안 열려요"··· 불 번진 전기차의 비극 [숏폼]
- 삼성전자 4년 5개월만 '4만 전자'…시총 300조원도 내줘
- “너무 나댄다”… 머스크, 트럼프 측근들에게 찍혔다
- '초당 2000개' 아이티아이, 초고속 유리기판 TGV홀 기술 개발
- 내년 ICT 산업 키워드는 'AI'…산업 생산 규모 575조
- 스마트폰 폼팩터 다시 진화…삼성, 내년 두 번 접는 폴더블폰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