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빈, LPGA 투어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 13위
김선영 2023. 8. 1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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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주수빈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 13위에 올랐다.
18일(한국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앤트림의 갤곰 캐슬 골프 클럽에서 치른 대회 1라운드에서 주수빈은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쳐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신인인 주수빈은 아직 투어 우승 없이 지난 6월 숍라이트 클래식 공동 6위가 최고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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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주수빈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 13위에 올랐다.
18일(한국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앤트림의 갤곰 캐슬 골프 클럽에서 치른 대회 1라운드에서 주수빈은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쳐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공동 선두인 엘리노르 스도우, 킴 메트로, 카리스 데이비드슨, 가브리엘라 카울리는 4언더파 69타다.
지난 3주간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과 AIG 여자오픈이 끝난 터라 유럽 대회의 마지막 일정인 이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다수 불참했다.
신인인 주수빈은 아직 투어 우승 없이 지난 6월 숍라이트 클래식 공동 6위가 최고 성적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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