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윤석열 검찰총장 비판' 태도 돌변 지적에…이동관 대답은 [현장영상]

"태도가 아니라 상황이 바뀐 것"

[정필모/더불어민주당 의원 : 우선 영상 들어주십시오. 이거 기억하시려나 모르겠지만 4년 전에 후보자께서 방송에 출연해서 한 얘기입니다. '가장 예리한 칼을 들고 있는 검찰총장이 이런 정도의 패거리문화를 갖고 수사는 제대로 했을까 솔직히 말하면 분노감이 들어요' 이거 누구한테 하신 건가 알죠. 당시에 윤석열 검찰총장한테 한 얘기입니다. 지금도 같은 생각이십니까.]

[이동관/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 그때는 그렇게 생각을 했었겠죠, 했었죠. 그러나 그 뒤에 이 분이 하시는 걸 보고 지지하기로 한 겁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