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제아, 핑크색 비키니로 뽐낸 아찔 글래머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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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가 섹시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8월 18일 제아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올여름 세 번째 수영. 너무 웃어서 복근 생긴 날~!! 역시 여자들끼리 수다가 짱이여!!! 지칠 땐 독서 타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제아는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셀카를 찍었다.
제아는 가슴이 드러나는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글래머 자태를 뽐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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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가 섹시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8월 18일 제아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올여름 세 번째 수영. 너무 웃어서 복근 생긴 날~!! 역시 여자들끼리 수다가 짱이여!!! 지칠 땐 독서 타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제아는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셀카를 찍었다. 제아는 가슴이 드러나는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글래머 자태를 뽐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제아는 지난 6월 싱글 ‘비가 오는 날엔’을 발표했다. (사진=제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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