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기환송심 선고 공판 마친 김관진
김진아 2023. 8. 18. 11:37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군(軍) 사이버사령부에 '댓글 공작'을 지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1-2부(재판장 김우진)는 군형법상 정치관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장관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다. 2023.08.18. blueso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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