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나, 신곡 '우주의 여름' 20일 발표…'귀에 닿는 청춘영화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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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라쿠나(Lacuna)가 청량감 품은 청춘신곡과 함께, 여름 막바지 대중의 마음을 시원하게 다독인다.
신곡 '우주의 여름'은 리메이크 앨범 '날개'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매되는 곡이다.
한편 라쿠나는 신곡 '우주의 여름' 발표와 함께, 오는 9월 14일 독일 공연을 비롯해 10월에 열리는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등 다양한 페스티벌 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마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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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라쿠나(Lacuna)가 청량감 품은 청춘신곡과 함께, 여름 막바지 대중의 마음을 시원하게 다독인다.
18일 MPMG MUSIC(엠피엠지 뮤직) 측은 라쿠나 새 싱글 '우주의 여름'이 20일 정오에 발매된다고 밝혔다.
신곡 '우주의 여름'은 리메이크 앨범 '날개'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매되는 곡이다.
지난달 단독 콘서트 'Summer Noise' 현장 포스터로 예고된 바 있는 이 곡은, 현실과 내면의 갈등에서 먼 곳으로 도피하고 싶은 청춘의 마음을 몽환적이면서도 청량감있게 표현한다.
한편 라쿠나는 신곡 '우주의 여름' 발표와 함께, 오는 9월 14일 독일 공연을 비롯해 10월에 열리는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등 다양한 페스티벌 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마주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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