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 고말숙 “일진연기 따라한 것, 실제 학창시절 겉돌았다”(노빠꾸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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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고말숙이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8월 17일 공개된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크리에이터 고말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탁재훈은 "학교 다닐 때는 일진이었나 아니었나"라고 물었고 고말숙은 "지금 키가 초등학교 6학년 때 키라서 친구가 달라붙는 느낌은 아니었다. 항상 겉도는 느낌이었다"며 일진 연기에 대해서는 "영화를 많이 봤다. (학교에서 보고) 따라한 건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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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크리에이터 고말숙이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8월 17일 공개된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크리에이터 고말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규진은 고말숙에 대해 "본명은 장인서. 중학생 때 연예 소속사에 들어가 영화, 광고 등 배우 활동을 하다가 인터넷 방송으로 전향했다. 최근에는 일진 연기, 양아치 연기를 리얼하게 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탁재훈은 "학교 다닐 때는 일진이었나 아니었나"라고 물었고 고말숙은 "지금 키가 초등학교 6학년 때 키라서 친구가 달라붙는 느낌은 아니었다. 항상 겉도는 느낌이었다"며 일진 연기에 대해서는 "영화를 많이 봤다. (학교에서 보고) 따라한 건 있다"고 답했다.
키가 177cm라고. 고말숙은 "계속 크고 있나"라는 탁재훈 질문에 "아니다. (지금도 크고 있으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또한 "제가 키가 크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큰 걸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사진='노빠꾸 탁재훈'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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