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리 “이휘향에 쓰러질 때까지 맞아, 아파서 대사도 잊어”(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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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리가 이휘향에게 쓰러질 때까지 맞은 사연을 공개한다.
늘 때리던 역할 전문이던 배우 유혜리에게 맞는 역할이 들어왔었다고.
이휘향에게 쓰러질 때까지 맞고, 너무 아파 대사까지 잊은 사연은 이날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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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유혜리가 이휘향에게 쓰러질 때까지 맞은 사연을 공개한다.
8월 20일 방송되는 KBS 1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같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녹화에서 유혜리는 연기 인생 토크를 펼쳤다. 늘 때리던 역할 전문이던 배우 유혜리에게 맞는 역할이 들어왔었다고. 이휘향에게 쓰러질 때까지 맞고, 너무 아파 대사까지 잊은 사연은 이날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같이 삽시다'를 찾은 매실 명인 홍쌍리의 매실청 담그는 비법부터 기구한 인생사까지, 자매들 모두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이야기가 한창인 와중, 안문숙은 계속해 바깥만 바라봤다. 이때 마당으로 들어서는 차 한 대. 안문숙은 차에서 내리는 기사에게 다짜고짜 꼬꼬들을 보여줬다. 사실 꼬꼬들을 더 좋은 곳으로 보내기 위함이라고.
마음 아파 결국 우는 막둥이에 졸지에 숙연해진 언니들과 홍쌍리. 그러나 가만 있던 큰언니는 “내가 살다 살다 닭하고 이별하는데 이렇게 경건하긴 처음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웃었다 울었다 네 자매의 다이내믹한 이별식이 공개된다.(사진=KBS 1TV)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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