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박진영, 피드백보다는 잘 했다는 말 많이 해줘”

이민지 2023. 8. 18. 1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효가 박진영 피드백을 공개했다.

박진영의 곡으로 컴백한 지효는 "타이틀곡 가사 작업 과정이 오래 걸렸다. 나도 가사를 쓰고 박진영 피디님도 쓰시고 또 다른 작사가님들께 가사를 많이 맡겼었다. 피디님 가사를 봤을 때 타이틀곡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곡 내용도 사랑스러우면서 이 사랑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한 내용이라 노래와 잘 붙는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지효가 박진영 피드백을 공개했다.

8월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진행된 트와이스 지효 솔로 미니 1집 'ZON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지효가 박진영에게 들은 말을 공개했다.

지효는 "피디님이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피드백보다 '잘했다. 고생했다'는 말을 많이 해주셨다"고 밝혔다.

박진영의 곡으로 컴백한 지효는 "타이틀곡 가사 작업 과정이 오래 걸렸다. 나도 가사를 쓰고 박진영 피디님도 쓰시고 또 다른 작사가님들께 가사를 많이 맡겼었다. 피디님 가사를 봤을 때 타이틀곡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곡 내용도 사랑스러우면서 이 사랑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한 내용이라 노래와 잘 붙는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 이재하 rus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