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티지 웹소설 '시한부 기사가 되었다' 웹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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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웹소설 '시한부 기사가 되었다'가 오는 19일 웹툰으로 공개된다.
18일 제작사 와이랩는 '시한부 기사가 되었다'가 네이버웹툰에서 토요웹툰으로 연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웹툰은 주인공 민혁이 중세 판타지 세계에서 '루이'라는 이름으로 환생한 뒤 생명체를 죽여야만 자신의 수명이 늘어나는 가혹한 운명 속에 살아남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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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판타지 웹소설 '시한부 기사가 되었다'가 오는 19일 웹툰으로 공개된다.
18일 제작사 와이랩는 '시한부 기사가 되었다'가 네이버웹툰에서 토요웹툰으로 연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웹툰은 주인공 민혁이 중세 판타지 세계에서 '루이'라는 이름으로 환생한 뒤 생명체를 죽여야만 자신의 수명이 늘어나는 가혹한 운명 속에 살아남는 이야기를 담았다. 금의행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김두루미 작가가 각색하고 최윤열 작가가 그림을 맡았다.
원작자인 금 작가는 "작품이 웹툰으로 나오게 돼서 기쁘고 기대 이상으로 웹툰의 퀄리티가 좋아 기대된다"며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2r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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