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SNS 채널 전면 개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경기도교육청이 교육정책 홍보 등을 위한 SNS 채널을 전면 개편한다.
1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SNS 채널 개편은 경기교육 가족 모두를 만족시킬 세대공감 콘텐츠 제공을 위한 것으로, 지식(knowledge) 기반 및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콘텐츠 제공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경기도교육청이 교육정책 홍보 등을 위한 SNS 채널을 전면 개편한다.
1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SNS 채널 개편은 경기교육 가족 모두를 만족시킬 세대공감 콘텐츠 제공을 위한 것으로, 지식(knowledge) 기반 및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콘텐츠 제공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또 기존 유튜브 채널에 게시되던 경기교육정책과 현장 소식은 서브 채널인 ‘채널 GO3’으로 분리해 운영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은 최신 동향을 반영한 감성 기반의 이미지 콘텐츠와 릴스 영상 등을 활용, 경기교육 가족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개편된다.
도교육청은 오는 25일까지 ‘SNS 채널 개편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길호 홍보기획관은 "이번 개편의 목적은 보다 많은 경기교육 가족들이 찾는 SNS 채널로 변화하는 것"이라며 "새롭게 개편하는 SNS 채널을 통해 경기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핵관 '승선 거부'에 윤상현 "위기 얘기하면 이상하게 받아들여"
- 존 커비 "바이든, 김정은에게 조건 없는 정상회담 제안"
- 소녀시대 'Gee'를 1위로 선정한 롤링스톤의 기괴한 '한국가요 위대한 100곡'
- 지하철 재정난 주범이 정부 정책 실패인데, 왜 시민에게 부담을?
- [만평] 한일 군사협력 무한 확대!
- 뜨거운 美 경제…"韓 기업이 미국 투자 주도"
- 강제동원 피해자 채권 없애려던 정부, 법원에 "사과 강요할 수 없어"…일본 기업 입장 대변
- 국민의힘, 한미일 정상회담에 "尹 '통 큰 결단'으로 3국 협력 새 시대"
- "강간하려…" 일면식 없는 여성 너클로 폭행 뒤 강간한 남성 검거
- 논란 마침표 찍나? <네이처> "LK-99 초전도체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