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TBS 신임 이사장에 박노황 전 연합뉴스 대표 임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미디어재단 TBS 이사장에 박노황 전 연합뉴스·연합뉴스 TV 대표이사를 임명했습니다.
TBS 이사장은 재단 정관 규정에 따라 공개경쟁 절차로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발됐습니다.
서울시는 "TBS 재단 운영에 관한 최고 의결기관인 이사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실효성 있는 혁신안 마련과 신뢰받는 방송으로의 이행 등 현안 문제 해결을 지원할 적임자로 평가됐다"고 전했습니다.
TBS 이사회는 이사장을 포함해 분야별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미디어재단 TBS 이사장에 박노황 전 연합뉴스·연합뉴스 TV 대표이사를 임명했습니다.
TBS 이사장은 재단 정관 규정에 따라 공개경쟁 절차로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발됐습니다.
서울시는 "TBS 재단 운영에 관한 최고 의결기관인 이사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실효성 있는 혁신안 마련과 신뢰받는 방송으로의 이행 등 현안 문제 해결을 지원할 적임자로 평가됐다"고 전했습니다.
TBS 이사회는 이사장을 포함해 분야별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됩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