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층 전기요금 감면 신청 개선 [지금 구청은]
2023. 8. 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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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가 관내 취약계층 주민에게 지원되는 전기요금 감면에 대해 신청절차를 개선해 원스톱 지원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취약계층 주민이 전기요금 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직접 한국전력공사에 방문 또는 전화해 고객번호를 확인한 후 감면 서비스를 신청해야 했지만, 이번 지원을 통해 주민이 따로 한국전력공사에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졌다.
취약계층 전기료 감면 대상으로 확인되면 복지자격에 따라 전기요금을 차등 감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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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가 관내 취약계층 주민에게 지원되는 전기요금 감면에 대해 신청절차를 개선해 원스톱 지원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취약계층 주민이 전기요금 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직접 한국전력공사에 방문 또는 전화해 고객번호를 확인한 후 감면 서비스를 신청해야 했지만, 이번 지원을 통해 주민이 따로 한국전력공사에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졌다. 취약계층 전기료 감면 대상으로 확인되면 복지자격에 따라 전기요금을 차등 감면 받을 수 있다. 김용재 기자
brunc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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